오마이뉴스....제발.......ㅠㅠ by 진성당거사

* 오늘 어쩌다 어느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고 잠깐 '꼭지가 돌아' 여기 막말 좀 쓰겠습니다. 그 기사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은 왜 국호 '한국'을 없애버렸나 - [역사탐험] 대한민국 국호의 비밀을 찾아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3126



우선, 정지환이라는 기사 양반, 이렇게 자격미달 기사를 마구잡이로 쓰다니,
그리고, "소설이 현실보다 더 진실에 가까울 때도 있다"라고? 그 대목은 100여년전 사기꾼 프랑스인 영감탱이 루이 드 루즈몽(Louis de Rougemont)이 개뼉다귀같은 엉터리 모험담을 쓰며 지껄였던 바로 그 말이라네.

그리고, 제발 김진명 당신도 좀 입 다물어 주면 안될까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처음 읽었던 2002년 이후로 당신의 작품은 모조리 다 읽어봤고 기사의 그 책도 어떻게 하다보니 읽었지만, 그 지긋지긋한 쇼비니즘+망상+극우반공주의 는 정말 견딜 수가 없다네.

제발 당신들 둘 다 좀, 입 좀 다물어주게.

덧붙여, 오마이뉴스 분들.
좋은 기사들도 많이 내보내시지만, 이런 기사는 좀 솎아낼 줄 알야야죠.

덧글

  • rumic71 2009/06/24 18:12 #

    오마이에서 이렇게 우빨향이 펄펄 나는 기사도 쓰는군요.
  • 아롱쿠스 2009/06/24 18:16 #

    김진명의 퇴출을 강력히 원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혹시 김진명이 국회의원 출마한 적이 있는걸 아시나요?
  • rumic71 2009/06/24 18:19 #

    출마뿐입니까, 당선되어서 한동안 의원질 했지요. (물론 아무런 결과도 남긴 게 없음)
  • 아롱쿠스 2009/06/24 18:23 #

    당선씩이나요? 거기까진 몰랐는데...
  • 백범 2009/10/16 15:49 #

    김진명씨가 국회의원을 한 적도 있던가요?
  • 2009/06/24 18: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진성당거사 2009/06/25 00:27 #

    지난번에도 같은 덧글을 쓰셨던 듯 한데 이것저것 일이 많아 답변을 못 드렸습니다.

    리포트는 조금 보여드리기 곤란하고, 1910년대부터 40년대까지 걸친 갖가지 잡지에서 나혜석의 '이상적 부인', 이광수의 '졸업생 제군에 드리는 간고' 등등부터 '산업계', '개벽', '삼천리' 등등에 실렸던 잡지들에서 당시 조선 독립이나 당시 조선의 사회경제적 상황에 대해 당시 식자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등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펴봤었습니다.

    헌데, 어떤 이유에서 이런 자료들을 회람하고 싶으시다는 것인지요?
  • 나츠메 2009/06/25 01:25 #

    진성당거사 님/
    거사 님께오서 댓글에서 남기신 그대로 입니다.

    즉 <당시 조선의 사회경제적 상황에 대해 당시 식자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과 <총독부의 인식 또는 그들이 자료>가 어떠한 점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해보고 싶어서 입니다.
  • 초록불 2009/06/24 18:35 #

    좌파 민족주의...

    오른쪽을 보나 왼쪽을 보나... 암담하기는 마찬가지.
  • elle 2009/06/25 00:03 #

    저런식의 역사인식에는 정말 좌우가 따로 없는것같습니다.
    한겨레의 특집기사도 실망스럽더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