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에까지 환단고기의 마수가.....!! (심약자는 주의!) by 진성당거사

오늘 우연히 판소리 관련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던 차에 발견한 너무 충격적인 사진.

본격혐짤.jpg

이걸 보고 15분 동안 제정신을 잃고 허탈감과 분노와 충격으로 정신나간 웃음을 마구 흘렸다! 내 정신줄 돌리도!

설마 장난이겠지 했는데.....정말이었다!
심지어 신나라에서 CD까지 나와버렸다! 이 CD의 트랙리스트만 보아도 이미 정신이 아득해지는 걸 느낄수 있다.

CD1
1. 단가: 금강과 청랑(작사, 작곡: 이용수) 5:17
■ 치우천황 탁록대첩 2부 
2. 배달한국 천황시대 6:13 
3. 어아가 4:30 
4. 농사의 神, 신농씨(神農氏) 2:12 
5. 헌원의 봉기 1:49 
6. 신농과 헌원 겹사돈 되다 1:51 
7. 잠업의 시조, 뉘조(嫘組) 6:)4 
8. 치우제 장수 제 14세 천황이 되다 4:48 
9. 전쟁체제 돌입 3:00 
10. 공상성 싸움, 치우천황의 분발 3:38 
11. 공상성 싸움, 헌원이 분발 1:43 
12. 공상성, 치우천황의 위용 0:46 
13. 헌원은 아들 소호를 죽이려한다 2:56 총 44:47

CD 2 : ■ 치우천황 탁록대첩 1부 
1. 탁록대첩, 치우천황의 분발 4:37 
2. 곰과의 전쟁 4:12 
3. 형요장수의 위용 1:49 
4. 용생용(龍生龍) 봉생봉(鳳生鳳) 3:51 
5. 헌원군의 큰 별이 지다 3:49 
6. 전쟁의 여신, 천여(玄女)의 조언 2:42 
7. 헌원군의 천하장수, 곰 응룡(應龍) 2:03 
8. 탁록대첩, 치우천황의 위용 1:32 
9. 군사설움 타령 4:36 
10. 탁록의 입체작전 5:00 
11. 치우천황 세상을 평정하다 4:27 

<특별부록> 월드컵 응원가
12. 월드컵 4강신화 5:43 총 44:27

* 작사.작곡.소리:이용수. 고수:최광수.





(그런데 잠깐, 신나라는 아가동산 사건에도 연루되어 있는 회사 아니었나?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갑다.........)


문제의 판소리를 작곡한.....이름을 불러서는 안 될....


저기 나와있는 링크엘 들어가서 이 판소리 관련 글을 긁어갖고 나온 글을 아래 그대로 옮겨놓는다. 
(표기법이나 띄어쓰기 수정은 꼭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하지 않았다,) 
단, 본 내용이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심약자는 주의. 

치우천황의 탁록대첩 (蚩尤天皇의 涿鹿大捷)은?
‘작사,작곡,소리:이 용수'

1. 치우천황은 붉은악마의 원조이며 4,700년 전 동이족인 우리 배달한국(倍達桓國) 의 제14세 천황으로 당시 중원 땅을 제패한 제황이며 지금까지 전쟁의 신이며 승리의 신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2. 같은 동이족인 헌원이 제국을 배반하고 중원의 토족들과 연합하여 신농(神農) 염 제(炎帝 )를 치기위해 전쟁을 벌이나 계속되는 패전 끝에 마침내 승리하자 그 세 를 규합하여 마침내 치우천황의 제국에 도전하여 10년간 70여 전쟁을 하면서도 치우천황에게 매번 패하곤 한다.

3. 치우천황은 머리에는 구리로 된 뿔이 났고 이마에는 철로 된 투구에다 반은 사람 이요 반은 짐승이라고 했으며 전쟁을 할 때는 안개와 모래 바람을 일으키고 돌과 쇠를 먹어치우는 귀신이라고 적들이 무서워했다. 당시 치우천황군은 새로운 철제 무기를 만들고 투구와 갑옷을 입고 투구에는 쇠 뿔을 달아 헌원군을 뿔로 받아 헌원군이 뿔로 받혀죽을까 두려워 감히 덤벼들지 못하고 도망하였다는 기록들이 황토족들의 여러 상고서에도 남아있다.

4. 치우천황과 헌원과의 가장 치열하고, 거대하고 화려하며 입체적인 최후 싸움이 바로 탁록(琢鹿 또는 涿鹿)싸움이다. 치우군은 당시 호랑이, 개, 곰들을 길들이고 독수리와 매를 길들여(통신병) 이 싸움에 투입시켜 마치 신화와 같이, 또 만화 영 화와 같이 입체작전의 전쟁이 되는데, 이 대목을 판소리 자진모리로 몰고 가며 때려 부수면(이런 자진모리 대목을 북을 잘치며 소리를 잘 하고 나가면 옛 명창들은 때려 부순다고 했다) 실지 전쟁보다 더욱 박진감과 두려움의 교차가 심하고 전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현심감이 있다. 듣는 관객은 물론 북치는 사람이나 소 리 하는 사람이 다 같이 신이 나고 관객들의 추임새가 절로 나오는 대목이 된다. (뮤지컬이나 창극은 물론 영화로 만들어도 금세기의 대작이 될 수 있는 소재가 되는 판소리라고 확신하게 됨) 

5. 4700년 전의 탁록대첩 판소리는 판소리 사상 최고 오래된 역사와 인물을 배경과 소재로 한 전쟁 대하 드라마이며 당시 전쟁 상황과 무기, 보급품, 전쟁첩보, 전술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됨 (참고로 이 탁록대첩의 창작자는 적벽가는 1,800년전, 수궁가는 700년전, 심청가는 1,700년전, 춘향가는 400년전, 흥보 가는 약 200년전쯤으로 내다보고 있음.) 

6.탁록대첩 판소리는 치우천황 당시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알아볼 수 있 는 귀중한 자료이다. 예를 들면 (1) 당시 사용했던 언어:‘우(위,上)’, 누에(누에고추), 우두머리(치우천황의 투구에 달린 소뿔은 우양족을 뜻하고 높은 자리라는 뜻으로 소머리란 뜻으로 지금도‘우 두(牛頭)머리’라 하고 닭의 머리(닭벼슬)라고 해서 지금도 ‘벼슬했다’고 한다.(2) 곡식을 거둔 후에 들에서 음식을 먹기 전 들에다 음식을 뿌리면서 ‘고시례(高矢禮)’ ‘고시례’하는 풍습은 이때에 우가(牛家) 집안 고시씨(氏)에 대한 감사의 예 를 올리는 풍습에서 나온 것이다. (3)탁록대첩에서 치우천황이 세상을 평정하고 350년이 지나 고조선의 단군시대가 열리는 역사 현장에 서게 된다.

7. 치우천황의 탁록대첩을 들으면 판소리 속의 신화적인 인물들의 시대적, 역사적 자리매김이 자연스럽게 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리로는 하되 소리속 의 인물 중 누가 먼저이고 어느 시대 사람인줄 모르고 하게 된다.(예, 복희씨, 여와씨, 신농씨, 헌원씨, 치우장수, 유소씨, 강氏:우리나라 최초의 성씨인 姜氏 부인이 신농씨의 어머니였다고 하며 당씨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고함)

8. 치우천황의 탁록대첩 초입 부분에 나온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기적의 4강을 이 룬 것도 사실 붉은악마의 원조이신 치우천황의 도움이 컸다고 소리한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치우천황께서 도움을 주실 것으로 믿는다. 우리가 그 고마 움을 알고 있으면 더욱 힘을 주실 것이다.

9. 치우천황의 탁록대첩의 창작자(작사, 작곡, 소리) 이용수는 그간 시, 수필, 소설을 써왔고 판소리를 1985년이후 정광수 선생님(수궁가, 적벽가), 조상현 선생님(춘향 가,심청가) 등 유명 명창에게서 법통소리로 배우고 익히면서 연구하여 10여 곡 의 단가 및 판소리를 창작하여 공연하는 등 발표하여오다가 이 탁록대첩에 온 심 혈을 기울여 그야말로 오래 남을 판소리가 될 수 있도록 집대성한 것이라고 자부 하고 있다.

10. 이 판소리를 하다보면 듣는 사람과 함께 4700년 전으로 타임캪슐을 타고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 마치 알프스에서, 아니면 히말라야 정상에서 소리를 하고 듣는 것과 같은 원시시대 무공해 천지의 세상에서 내려다보며 살아가는 기분을 맛보게 된다.

* 이 용수의 프로필

1. 최근 주요공연내용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수궁가)
2007.4 본인 창작판소리<왕과 장금> 공연(국립국악원 우면당)
2008.4 본인 창작 <예수수난복음> 공연(대치2동성당)
2008.12 <왕과장금의 사랑이야기>공연 (풍류극장)
2009.2 숭례문 복원사업추진기념공연(백범기념관)
2009.4 제헌 60주년기념 공연 (국회 공연극장)
2009.4 왕과장금 공연(국립국악원 예악당)

2.주요창작판소리(작사,작곡,소리)
<오, 뉴욕 2001!!> (9.11테러 창작판소리)
<이 행웅 일대기>(클린턴 대통령 태권도 사범, 애국자)
<최제우 선생의 노래>(동학)
<2002한일 월드컵>
<왕과 장금>
<예수수난복음>
<숭례문 찬가>

3.판소리 관련 주요저서
산따라 소리따라 (수필)
거지대장(수필)
별소리 다하네(수필)
못다부른 쑥대머리(시)
생활 판소리 교실(판소리 교재)
나의살던 고향은(별소리 다하네. 소리수필)
붕새는 훨훨(수리수필)

4.전국 유명산 새벽 판소리 무료순회강습 1)광주 무등산 국악교실(1994-95)
2)서울 대모산 국악교실(1995-97)
3)정읍 내장산 국악교실(1997-98)
4)서울 청계산 국악교실(2001 -현재 일시 휴업중) 


5.기타 경력
현재 예술단 <판>대표
현재 국민문화원장
국민은행지점장 역임
중앙대 한국음악 대학원 수료
경영지도사(마케팅부문)
판매관리사 2급


지금 내 심정을 표현하려면 이 짤방 두 개밖엔 없다........





P.S.

본 포스팅이 말하고자 하는 바 한줄 요약:





치우를 죽입시다 치우는 나의 원쑤







덧글

  • 야스페르츠 2010/11/21 21:13 #

    어아 어아.... 어아가라니.. 어아가라니..
  • 초록불 2010/11/21 21:23 #

    꿈도 희망도 없다니까요.
  • ZAX 2010/11/21 21:58 #

    아가동산. 오랜만에 듣는 (저주스러운)단어로군요.
  • 리얼스나이퍼 2010/11/21 22:21 #

    얘 진짜 엄청나게 오버하고 있네?
    나는 이러는 네가 더 충격적이고 걱정된다.(진심으로)
    야 덧글 삭제하지말자?
  • Threshold 2010/11/22 12:28 #

    마광팔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파랑나리 2010/11/21 22:58 #

    저 사람들이 저런 사이비역사를 퍼뜨린 사람이 친일파이고 저런 생각이 동북공정과 똑같다는 걸 깨우쳐줘야 합니다.
  • 셰이크 2010/11/21 23:33 #

    하지만 판소리다운 개그와 개그와 개그가 부족할 듯 합니다.
    판소리의 생명은 개그.

    마당놀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판소리
  • 누군가의친구 2010/11/21 23:58 #

    물론 분신술 좋아하는 XX팔은 환영하겠지요.
  • 푸른화염 2010/11/22 00:34 #

    ... 저렇게 뇌를 상실하고 사신 적은 없으셨는데 요즘 세뇌를 많이 당하신 모양이군요... ㄱ-
  • ArchDuke 2010/11/22 01:01 #

    =ㅅ=;; 세상에
  • hyjoon 2010/11/22 10:21 #

    .................젠장할.........orz
  • LVP 2010/11/22 12:38 #

    .....

    차라리 이박사를 틀어야겠....(!?!?!?)
  • phantom 2010/11/22 20:17 #

    그냥 SF물을 소재로 한 판소리가 하나 나온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참 속이 편해요.
  • 한단인 2010/12/06 06:30 #

    쿠투넷에서 보고 왔습니다.(응?)

    제 아이디가 chiwoo555이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네요.(으잌)
  • 진성당거사 2010/12/06 11:26 #

    쿠투넷 어디서 보셨단 말입니까......;;
  • 한단인 2010/12/06 11:45 #

    http://chiwoo555.egloos.com/3075381

    그 흔적을 담은 캡쳐 사진입니다. 쿠투넷은 페이지별 링크 주소가 안나오다보니 링크는 안될거 같고..

    http://www.coo2.net/에 들어가시면 페이지 상단에 질의 응답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시면 게시판 공지 세번째에 식민사학의 동종교배 어쩌고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시면 신고란입니다. ㅋ

  • Warfare Archaeology 2010/12/08 15:34 #

    흐음...이런 것도 했군요. 흐음...암튼 링크 신고합니다. ^^
  • 2011/07/20 07: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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