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어디로 보낼까 망설이다가, 결국은 인문사회밸리로 보낸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분을 꽤 안좋게 보는 편이지만, 이 분의 정치적, 종교적 발언에 하나하나 꼬투리 잡기는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이 분보다 더 막나가고 막장스런 행보를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은게 사실이다. 사실 요즘같은 험악한 시국에는 특정인을 잡아 까는건 가급적이면 자제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이 분이 이런 말을 할 때는 빡칠 수 밖에. 이 얘기는 사실 내 친구 하나가 몇 달 전 쯤 처음 귀띔해줬지만, 오늘 막상 이 삘소리를 눈으로 직접 목격하니 그저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다.
원문은 본문 링크로 들어가면 나온다. 사실 문제의 웹사이트가 정신줄 제대로 버린 곳이기는 하지만, 이 글 자체는 다른 곳에서 퍼온 글이고, 또 아닌게 아니라 이 분이 다른 곳에서도 이런 소리를 한 것은 사실이니까.

(중략)

아 놔, 환독에 제대로 물든 이런 양반을 후레쉬한 개념인이라고 불러대는 양반들은 도대체.....?
흉흉한 시국이니, 소송 방지바람.
덧글
이젠 큰스님도 작살이오
사건과 사람] "선상폭력이 빚은 조선족의 우발적 범행… '운명' 처럼 변호 맡았다"
문재인이 본 페스카마호 사건
조선족 선원 6명이 남태평양서 한국인 선원 11명 집단 살해
배 기름 떨어져 표류중 日서 발각
진짜 이양반 이상한 짓은 여러가지 한다고 했지만 환빠질 까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