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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환빠는 답이 없어......;;

모두가 합심해서 가루가 되도록 까야 제맛인 작자.오늘 새삼스래 오래전에 읽었던 박종덕 교수의 ["훈민정음 해례본"의 유출과정연구] (2005, 한국어학 31호) 를 읽다가 전에는 보지 못한 주석을 새삼 보았다."간송미술관 소장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제 70호)가 오구라 신페이 (小倉進平)의 위작이라는 견해가 있다 (...) 이는 려증동 교수가 2001...

경복궁관리소/지광국사현묘탑 삘소리를 듣고 급히 쓰는 글.....

일제시대 관련 뉴스 둘 - 밀리 환초 학살, 경복군 관리소 건물오늘 슈타인호프님이 쓰신 저 포스팅을 통해 저 소식을 처음 접했다.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이번에는 YTN에서 저 내용을 가지고 금방 보도를 내더군.일단, 민주당 정장선 의원이 지적하고 있는 저 문제의 경복궁 관리소가 어떤 건물인지부터 좀 살펴보자.일제가 뻗친 검은 손길의 흔적, 경복궁 관리...

강릉 객사문을 보며 '테세우스의 배'를 떠올리다.

국보 제 51호 강릉 객사문.(최근에 지정 명칭이 변경되어 "강릉 임영관 삼문"이 되었지만 아직도 이 이름이 여전히 익숙하다.)고려시대에 지어진 강릉 객사 임영관의 정문으로, 1962년 이래 줄곧 국보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임영관은 1929년에 학교 운동장을 넓히느라 헐려버렸지만, 문은 용케 살아남았고, 학교가 사라지고 경찰서 건물이 새로 지어지고,...

서봉총 발굴과 금관의 수난, 쇄말적 (瑣末的) 흥밋거리.........(1)

* 본격적으로 쓰게 되는 첫번째 연재 글이 되겠네요. 주기적으로 글을 올릴 자신은 별로 없습니다만, 올라올 때마다 자주자주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아래의 흐릿한 신문기사 보도 사진 한 장을 잘 보시라. 한복을 입은 여자 하나가 신라 금관을 쓰고 다소곳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다소 갸웃한 얼굴 표정을 하고 서 있다.이 여자의 이름은 차릉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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